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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고객정보유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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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조상현 | 작성일 | 2008-06-09 |
하나로텔레콤의 고객 정보 유출은 하나로의 불행한 운 님니다. 고객정보 유출은 비단 하나로텔레콤 만이 아니라는 것은 삼척동자도 다 아는 사실 이지요 T/M업체는 모두 고객 정보를 빼내가지고 지금까지 영업을 하여 왔는데 한마디로 하나로텔레콤은 그 중에 운 없게도 걸려 들었다고 생각합니다. 고객 정보는 가장 소중하고 엄격히 관리 하여야 함에도 오늘날 한 장의 종이쪽지로 관리된 것은 감독 기관인 방송 통신위원회 및 기타 감독 기관도 책임을 피할 수는 없씀니다. 지금에 와서 유출정보 회사에 대해 벌금이나 영업정지와 같은 처벌로 나간다면 국민들도 동감을 하리라 생각지 않씀니다. 당연히 유출 당사자는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하지만. 업체의 처벌은 형평성에 맞게 처벌을 해야 합니다. 영업마케딩을 T/M 위주로 실시해온 모든 통신회사와 TV홈쇼핑 등 관련된 업체를 모두 조사하고 고객 유출로 인하여 불안해 하는 하나로 통신의 가입자. 해지고객 등 특히 하나로텔레콤의 투자고객 들은 엄청난 재산 손실을 보고 있으므로 투자자 들에게도 보호의 대책도 있어야 하며 하루라도 빨리 투자자를 보호 하고 고객의 불안을 안심 시킬 수 있는 결단이 필요 합니다. 고객정보 유출 사건을 조속히 마무리 되어야 하며 유출 당사자가 하나로텔레콤 만이 아니므로 처벌도 형평성이 맞도록 조치가 되어야 합니다. 소비자 가입고객 정보가 유용 유출되지않도록 제도적 보안책이 우선되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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