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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인터넷 정보보호 협의회」의장에 김세헌 KAIST 교수 선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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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 네트워크안전과 | 작성자 | 정재훈 |
공공누리 | 유형 | 연락처 | 02-750-2755 |
첨부파일 |
정보보호 협의회 준비회의보도자료(4.2).hwp 다운로드 뷰어보기 |
등록일 | 2009-04-02 |
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는 2일(목) 오전 방통위 14층 회의실에서 개최된「인터넷 정보보호 협의회」(이하 협의회) 준비회의에서 김세헌 KAIST 교수(산업및시스템공학과)가 협의회 의장으로 선출되었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방통위 정보보호 정책 자문을 위하여 산·학·연·관의 정보보호 관련 전문가로 구성되는 자율협의기구로 5월 초 공식 출범을 준비 중이다. 협의회 출범에 앞서 개최된 이날 준비회의에는 황철증 방통위 네트워크정책관을 비롯하여 컴퓨터공학·정보보호·법학 등 다양한 분야의 저명 교수, ETRI·RFID/USN센터·KISDI·KISA 등의 최고전문가,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장, KT·SKT·NHN 임원급 등 14명이 참석하여 협의회 운영규정 채택, 의장 선출, 향후 추진일정 등을 논의하였다. 운영규정에 따르면 협의회에 안전인터넷, 개인정보보호, 클린인터넷 등 분과위원회를 설치하여 소관 분야별 정책의제를 검토하고, 10인 내외의 전문가로 구성되는 운영위원회를 두어 분과별 정책의제의 전체회의 상정, 협의회 운영방향 등을 결정한다. 또한, 사무국을 한국정보보호진흥원(KISA)에 두고 협의회 운영 전반을 지원하기로 하였다. 방통위는 협의회에서 제안하는 다양한 의견들을 수렴하여 정기적으로 정보보호 정책에 반영하는 등 협의회가 지속적인 정부와 민간의 정보보호 협력채널로 기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붙임 : 1.「인터넷 정보보호 협의회」구성(안) 2.「인터넷 정보보호 협의회」운영위원회 위원 명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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