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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한국인터넷드림단! 인터넷윤리문화 지킴이로 당당히 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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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 개인정보보호윤리과 | 작성자 | 김은수 |
공공누리 | 유형 | 연락처 | 02-2110-15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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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터넷드림단 발대식 개최 자료(3.21).hwp 다운로드 뷰어보기 |
등록일 | 2017-03-21 |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성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원장 서병조)은 3월 21일(화) 오후 2시 상암DMC 누리꿈스퀘어에서 한국인터넷드림단원 학생 및 학부모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제8기 한국인터넷드림단 발대식」을 개최하였다. 한국인터넷드림단은 건전한 인터넷 이용문화를 선도하는 청소년 리더 육성을 위해 2010년 6월에 창설되었으며, 올해에는 초등학생뿐만 아니라 중·고등학생까지 확대하여 전국 460개(초 310개, 중 86개, 고 64개) 학교에서 총 12,760명의 제8기 한국인터넷드림단원이 선발되었다. 특히, 올해에는 양적인 성장 못지않게 다양한 활동을 통해 내실을 기할 계획으로 제8기 한국인터넷드림단은 ▲올바른 인터넷언어 사용 온라인 토론회, ▲부모님, 선생님께 감사 이메일 보내기, ▲인터넷윤리 카드뉴스 만들기 등 다양한 분야의 체험활동을 통해 아름다운 인터넷세상 만들기를 앞장서서 실천해 나갈 예정이다. 이날 드림단원들은 한국인터넷드림단 활동에 대한 취지와 의미를 생각해 보기 위해 교직원, 학부모, 학생들이 손수 그린 ‘아인세(아름다운 인터넷 세상) 웰리 캐릭터’를 3D 애니메이션으로 살아나게 하는 ‘웰리와 함께 아름다운 인터넷 바다 만들기’ 퍼포먼스를 진행하였다. 이 자리에서 최성준 방통위 위원장은 “인터넷은 모든 사람들이 다함께 사용하는 공간으로 ‘존중’과 ‘배려’가 기본”이라고 강조하며, “인터넷 이용자 모두가 행복해질 수 있는 아름다운 인터넷세상을 위해 드림단원을 비롯하여 모든 청소년들이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붙임 : 한국인터넷드림단 현황 및 ‘17년 계획(안).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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