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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공정성의 신뢰를 잃은 권력은 무엇도 할 자격이 없다. 언론탄압 중지하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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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문숙 | 작성일 | 2008-06-11 |
처음부터 말도 많은 인선이었다. 방통위 스스로도 중립적이지 못하고 위원장의 도덕성도 의심스러운데 누구를 감사한단 말인가? 전 정권에서 신문사들 세무감사한다고 할 때 이 언론들 언론탄압이라고 신파를 찍었다. 신뢰를 잃은 정권이란 말은, 할 수 있는 겉모양은 다 챙겨서 뒤로 자기들 이속을 챙기려 든다는 점도 해당한다. 정권이 자신들의 개인적 안위를 위한 장난감 같은 것인가? 반대를 없애는 데만 사용하는 힘에 무슨 신뢰를 가지란 말인가? 당신들은 감사를 할 자격이 없다. 우리는 그렇게 말하고 있다는 걸 모르는가? 객관성과 공정성을 의심받는 기관이 무슨 자격이 있단 말인가! 나는 요구한다. 1. kbs가 문제가 있다면 감사는 좀더 사려깊고 신중한 정권이 해야 한다. 2. 반대 목소리를 죽기기에만 권력을 사용하는 유인촌장관, 최시중 방통위원장의 사퇴를 즉각 요구한다. 제도가 좋아도 어떤 사람이 그것을 활용하는 가는 천지차이를 만든다. 당신들이 먼저 스스로 객관적이고 공정한 기관이라는 신뢰를 얻도록 반성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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