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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해명자료] 노컷뉴스의 보도내용 사실과 달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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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 대변인실 공보팀 | 작성자 | 이승용 |
공공누리 | 유형 | 연락처 | 02-750-1521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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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1-07-07 |
2011.7.7.(목) 노컷뉴스 “최시중, 월례조회 때 해외여행기만...” 제하의 보도내용은 전혀 사실과 다름을 알려드립니다. □ 보도내용 “최위원장은 6일 오전 9시 직원 월례조회를 하면서 6월 27일부터 7월 4일까지 프랑스와 터키, 이란을 방문하는 동안 외국여행기를 장황하게 설명해 빈축을 사고 있다.”고 보도함 □ 해명내용 월례조회에서 최시중 위원장은 먼저 금년 상반기에 추진된 통신 요금 인하, 중기홈쇼핑 선정, NFC사업 본격화, MVNO 서비스 개시 등을 이루는데 힘쓴 직원들을 격려하였으며 아울러 종편 사업자 개국, 4G 서비스 조기 활성화, 망중립성 정책 수립 등 하반기 당면과제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노력해달라고 주문했습니다. 특히, 디지털 전환 정책에 대한 차질없는 추진과 더불어 국회 예?결산 심사 및 국정감사에 세심하게 대비하는 당부 발언도 있었습니다. 또한 이번 OECD 고위급회담에서 ‘OECD 정보보호 고위급회의’를 제안해 각국의 큰 호응을 이끌어낸 점과 우리나라의 IT 리더십이 괄목 성장함에 따라 직원들도 IT 선진국에 걸맞는 책임감을 가지고업무에 임해달라는 주문이 있었습니다. 아울러 프랑스?터키?이란 출장과 관련해 밝힌 소회는 “해당국 들이 과거에 대제국을 이뤘지만 이제는 한국이 세계로 비상하고 있고, 그 중심에 IT가 있기 때문에 직원들이 사명감을 가지고 더욱 분발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소개한 사례임을 알려드립니다.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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