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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방송통신위원회 보도자료를 게시하고 있습니다.방송통신위원회 활동과 정책에 관련된 언론 보도자료를 게시하고 있습니다.
| 제목 | 방통위, 「SMART! Work & Society 2011」 개최 | ||
|---|---|---|---|
| 담당부서 | 지능통신망팀 | 작성자 | 장두원 |
| 공공누리 | 유형 | 연락처 | 02-750-1781 |
| 첨부파일 |
 Smart! Work & Society 행사자료(12.8).hwp 다운로드 뷰어보기 smart work_society 2011 (부위원장 환영사2).jpg 다운로드 뷰어보기 Smart! Work Society 행사.pdf 다운로드 뷰어보기 smart work_society 2011 (시연 - STable).jpg 다운로드 뷰어보기 smart work_society 2011 (IO 협의회 발대식 - 기념촬영2).jpg 다운로드 뷰어보기 |
등록일 | 2011-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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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 최시중)는 12월 8일 오전 10시 조선호텔(중구 소공동)에서「SMART! Work & Society 2011」을 개최하였다. 이 날 행사에서는 방송통신위원회가 금년 최초로 추진해 온 ‘스마트워크 보급형 모델 개발 시범사업’의 결과 발표와 전시, 스마트워크 도입 및 서비스보급 ‘우수기업 시상식’, 스마트워크 선도 기업·기관의 CEO가 참여하는 ‘I/O(Innovation & Openness) 스마트워크 정책협의회 발대식’ 등이 치러져, 우리사회 전반에 스마트워크에 대한 관심을 촉발하는 계기가 되었다. 「보급형 모델 개발 시범사업」은 중소기업의 스마트워크 도입 확산을 위하여 방송통신위원회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이 지난 5월부터 추진해 왔으며, 스마트워크 파급효과가 큰 분야에 저비용·고품질의 보급형 스마트워크 서비스 특화 모델을 개발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스마트워크 시범사업의 주요내용으로는 ▶ 스마트기기를 활용한 문서협업 및 통합 커뮤니케이션(UC) 솔루션 등 KT의 ‘협업 솔루션 개발’과 ▶ 스마트테이블(S-Table)을 활용한 회의지원 서비스, 다자간(PC, 모바일기기 등) 화상회의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인천정보산업진흥원의 ‘벤처기업형 스마트워크센터 구축’ ▶ 클라우드를 이용한 자료관리, 고화질 화상회의 및 원격 공동 문서작업 서비스 등을 통해 레저와 일을 함께 할 수 있는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의 ‘레저특화형 스마트워크센터 구축’ 등이다. 특히, 지난 10월과 11월에 개소식을 가진 제주와 인천의 스마트워크센터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인 ‘민간 임대형 스마트워크센터’의 최초 상용화 사례라는 점에서 그 의의가 크다. 「스마트워크 우수기업 시상식」은 스마트워크 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한 기업을 발굴·격려하고 해당기업의 우수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최초로 실시되었다. 금번 수상기관으로는 KT를 비롯하여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인천정보산업진흥원 및 티엠시스템 등 8개의 스마트워크 우수 도입 및 서비스 공급기업·기관이 수상의 영광을 차지하였다. 「I/O 스마트워크 정책협의회」는 스마트워크 도입 의사가 있는 수요자 및 서비스 공급자들이 상호 정보공유 등 스마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공동 노력을 펼치고자 설립된 민·관 공동 협의체이다. 이 날 발대식에서는 정부, 통신 3社를 비롯한 40여개 기업·기관의 CEO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서명식을 갖고, 스마트워크 확산에 뜻을 모으기로 하였다. 방송통신위원회 성석함 스마트네트워크서비스팀장은 “지속적으로 참여기관을 확대해, I/O 스마트워크 협의회가 스마트워크의 민간 확산을 위한 구심점이 되도록 하겠다.”라고 언급했다. 또한, 이번 행사에서는 ▶ 명지병원 IT융합연구소 정지훈 소장이 ‘Smart Work & Smart Society' ▶ 홍스랩 홍순성 소장이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한 스마트워크 구현‘ ▶ 카카오톡 이석우 대표가 ’스마트워크와 소셜의 미래 트랜드‘ 등을 발표하여 스마트워크를 선도하는 오피니언 리더들이 각각 미래 스마트사회를 조망하였다. 한편, 스마트워크 시범사업 3개 주관기관과 4개 기업의 솔루션을 전시하는 체험 부스가 마련되어, 볼거리를 제공하였다. 방송통신위원회 홍성규 부위원장은 환영사에서 “‘SMART! Work & Society 2011'이 미래의 Smart Society를 대비하고, 기술과 서비스, 시장 등에 대한 참신한 정보와 아이디어의 교환을 통해 새로운 스마트워크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는 場이 되고 머지않아 우리 사회에서 많은 스마트워크 챔피온이 탄생하는 시발점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작년 7월 ‘스마트 인프라 고도화 및 민간 활성화 기반 조성(안)’의 대통령 보고를 통해, 금년 1월「’삶‘과 ‘일’의 균형을 통한 글로벌 스마트 강국 구현」의 비전과 ‘스마트워크 활성화 추진계획’을 수립하였다. 스마트워크 민간 활성화의 원년인 2011년에 이어, 방송통신위원회는 2012년에도 비용·보안성·편의성 등 스마트워크 확산 장애요소 제거를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중소기업의 스마트워크 확산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방안을 마련하여 추진할 방침이다. 붙임 1. 2011 Smart! W ork & Society 행사계획 1부. 2. 2011년 방송통신위원회 스마트워크 추진실적 1부.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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