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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방송통신위원회 보도자료를 게시하고 있습니다.방송통신위원회 활동과 정책에 관련된 언론 보도자료를 게시하고 있습니다.
| 제목 | “스마트시대 열정과 상상력, 윤리의식을 갖춘 동락(同樂)의 리더십 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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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당부서 | 대변인 | 작성자 | 임기수 |
| 공공누리 | 유형 | 연락처 | 02-750-1513 |
| 첨부파일 |
 연세대학교 강연자료(12.7).hwp 다운로드 뷰어보기 RT8L9830_.jpg 다운로드 뷰어보기 RT8L9913_.jpg 다운로드 뷰어보기 RT8L9846_.jpg 다운로드 뷰어보기 연세대학교 강연자료(12.7).pdf 다운로드 뷰어보기 |
등록일 | 2011-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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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시중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은 최근 격변하는 IT환경과 그 대응에 관하여 12월 7일 수요일 연세대학교에서 '변화와 미래, 그리고 동락(同樂)의 길’이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이날 강연에서 최 위원장은 ‘IT 춘추전국시대에 구글·애플은 공정한 배분과 상생의 비즈니스 모델로 동락의 길을 선택했으며, 스웨덴은 성장을 통한 분배와 상생의 기업문화를 통해 동락의 복지국가가 되었다’고 말했다. 특히, 최 위원장은 동락시대의 리더십으로 건전한 열정, 상상력, 도전정신 그리고 사회적 윤리의식을 강조했다. 그는 상상력을 대표하는 리더로서 스티브잡스와 김종훈 벨 연구소장을 도전정신에는 아바타의 카메룬 감독과 SM엔터테인먼트의 이수만 회장을 소개했다. 그는 또 하나의 중요한 것으로서 “자신에게는 엄격하되 사회적 취약계층을 배려하고, 공공의 목적을 위해 자기를 던질 수 있는 자기희생이 있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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