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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우리시대의 편협한 목격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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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최윤아 | 작성일 | 2009-11-11 |
우리시대의 정직한 목격자라는 pd수첩은 우리시대의 편협한 목격자로 전락되었다. 올바른 진위를 가지고 사실에 근거해야할 pd수첩은 한낮 pd들과 작가들의 정치적이슈와 사회적 이념들의 개인 일기가 되어버렸다. 개인 일기장에나 끄적거려야 할 이념들은 공정성과 진실성이 근간이 되어야할 시사프로그램을 통해 전 국민에게 광고가 되어 통념처럼 만들어버리고 있으니 이는 국민으로 하여금 거짓을 진실처럼 각인시키기에 얼마나 잘못사용되고 있는가 말이다. 그렇다면 그 잘못에 대한 피해는 누가 지고 있는가? 해명은 말바꾸기와 핑계로 피해자의 목소리에는 귀를 닫아버린 pd수첩은 시청률에 급급해 막장으로 이어가는 요즘 드라마와 다를바가 없어보인다. pd들은 눈을떠 이것이 한낮 드라마와 코미디프로가 아님을 깨닫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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