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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위원회 보도자료를 게시하고 있습니다.방송통신위원회 활동과 정책에 관련된 언론 보도자료를 게시하고 있습니다.

“기념사는 방통위·지경부 양측이 번갈아 맡아”
제목 “기념사는 방통위·지경부 양측이 번갈아 맡아”
담당부서 운영지원과 작성자 유중환
공공누리 유형 연락처 02-750-2903
첨부파일 파일 아이콘 아시아경제정보통신의날기사관련해명자료(4.21).hwp  다운로드 뷰어보기
파일 아이콘 아시아경제경제정보통신의날기사관련해명자료(4.21).pdf  다운로드 뷰어보기
등록일 2011-04-21
방송통신위원회는 21일 아시아경제의『崔?崔 기념사 쟁탈전』제하의 기사에서 ‘주무부처인 방통위가 격려사를 하는 바람에 객(客)이 되는 수모를 겪게 된 것’이라는 보도내용이 사실과 다름을 밝힙니다.

방송통신위원회와 지식경제부는 2010년부터 ‘정보통신의 날’ 행사를 공동 행사로 하고, 실무 주관기관을 양 기관이 번갈아 맡기로 합의 하여 동 행사를 추진해 왔습니다.

식사(式辭)의 경우 실무 준비를 하는 측에서 기념사, 다른 쪽에서는 격려사를 맡기로 하였고 이에 따라 금년에는 지식경제부가 기념사를, 방송통신위원회가 격려사를 담당하는 등 행사의 세부 진행과 관련한 역할 분담은 양 부처가 원만하게 합의하여 진행해 왔습니다.

따라서 기념사 주관 문제에 대해 ‘해마다 양 부처의 힘겨루기 상징’이라고 표현한 내용은 사실이 아니며, 특정 부처가 ‘기념사’를 맡아야만 행사의 주무기관이 되는 것처럼 보도된 동 기사의 내용은 ‘정보통신의 날’ 행사 진행과 관련된 양 부처간 합의 정신과 배치된다는 점을 밝힙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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