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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인터넷 비즈니스의 대표 134개 기업들이 참여한 2011 자기정보보호 캠페인 실시 완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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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 개인정보보호윤리과 | 작성자 | 오승교 |
공공누리 | 유형 | 연락처 | 02-750-2774 |
첨부파일 |
자기정보보호캠페인결과자료(10.20).hwp 다운로드 뷰어보기 자기정보보호캠페인결과자료(10.20).pdf 다운로드 뷰어보기 |
등록일 | 2011-10-20 |
방송통신위원회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인터넷을 통한 개인정보 유·노출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이용자 스스로 개인정보를 보호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9월 한 달 동안 “2011 자기정보보호 캠페인”을 실시했다. 인터넷 기업 23개 사업자가 참여한 작년과 달리, 올해에는 통신, 포털, 언론, 쇼핑몰, 금융, 의료 등 인터넷 비즈니스의 대표 134개 기업들이 캠페인에 공동으로 참여하여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인식이 인터넷 비즈니스 전 분야에 확산되었음을 알 수 있다. “2011 자기정보보호 캠페인”은 인터넷상의 ‘비밀번호 변경’, 인터넷 상에서 주민번호 대신 사용할 수 있는 ‘아이핀(i-PIN) 전환’, ‘휴면계정 정리’를 핵심 내용으로 하여 추진되었는데, 이번 캠페인에 JYJ가 모델로 참여하여 일반인들의 캠페인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효과를 거두었다. 특히, TV 및 라디오, 극장?인터넷?SNS?대중교통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매체를 통해서 캠페인을 홍보한 결과 약 14백만개 아이디의 비밀번호 변경, 43천개 아이디의 주민번호 아이핀 전환 등 작년에 비해 이용자들의 참여도가 증가하여 이번 캠페인이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일반인들의 인식을 높이는 데에 기여한 것으로 보인다. 방통위는 "이용자의 개인정보보호 역량강화를 위하여 다양한 교육과 홍보 활동을 보다 강화하여 개인정보 유·노출 및 도용 등과 같은 피해를 예방 할 수 있는 문화를 조성하는 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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