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 보도자료를 게시하고 있습니다.방송통신위원회 활동과 정책에 관련된 언론 보도자료를 게시하고 있습니다.
제목 | 무궁화 3호 서비스 영역 확장 | ||
---|---|---|---|
담당부서 | 전파환경안전과 | 작성자 | 이황재 |
공공누리 | 유형 | 연락처 | 02-710-6520 |
첨부파일 |
한일 위성망 조정회의 자료(10.31).hwp 다운로드 뷰어보기 한일 위성망 조정회의 자료(10.31).pdf 다운로드 뷰어보기 |
등록일 | 2011-10-31 |
방송통신위원회 국립전파연구원장(원장 임차식)은 10월 24일부터 28일까지 일본 동경에서 열린「제19차 한·일 정부간 위성망 조정회의」를 성공적으로 끝마쳤다고 밝혔다. 무궁화 위성 등 현재 운용 중인 위성 및 아리랑 등 발사 예정인 위성의 안정적 운용을 위하여 58개 의제에 걸쳐 주파수 이용 방안을 논의하였다. 무궁화 위성은 근접한 일본 위성과 주파수 간섭 문제를 해결하여 국민들에게 지속적으로 안정적인 통신 및 위성방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으며, 특히 무궁화 위성 서비스 영역을 일본 지역까지 확장하는데 협의를 완료하여 위성 서비스의 일본 진출 교두보를 마련하였다. 앞으로 발사예정인 아리랑 위성 3호는 일본 위성 간 전파 간섭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여 아리랑 위성의 안정적 운용 기반을 확보하였다. 이번회의에 우리나라는 국립전파연구원를 비롯하여 합참,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항공우주연구원, KT, SKT 등에서 위성 전문가들이 참가하였다. 국립전파연구원은 앞으로도 우리나라가 현재 운용중인 위성 및 발사예정인 위성의 안정적인 운용 및 서비스 제공을 위하여 관련 국가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고 강조하였다. 끝. |
이전글 | 방통위, 광주광역시와 디지털전환 공동협력 MOU 체결2011-10-27 |
---|---|
다음글 | 대구· 대전· 충남 디지털전환 취약계층 4.2만 가구 지원 실시2011-10-31 |
방송통신위원회의 해당 저작물은 "공공누리 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누구나 이용할 수 있습니다. |
민원안내 : 02-500-9000(평일 09:00~18:00), 팩스 : 02-2110-0153
Copyright © Korea Communications Commiss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