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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위원회 보도자료를 게시하고 있습니다.방송통신위원회 활동과 정책에 관련된 언론 보도자료를 게시하고 있습니다.

“최시중 위원장 측근, CJ의 온미디어 인수 관련 청탁 댓가로 5억 수수 의혹” 보도관련 입장
제목 “최시중 위원장 측근, CJ의 온미디어 인수 관련 청탁 댓가로 5억 수수 의혹” 보도관련 입장
담당부서 대변인 작성자 안덕기
공공누리 유형 연락처 02-750-1521
첨부파일 파일 아이콘 CJ보도 해명자료(1.5).hwp  다운로드 뷰어보기
파일 아이콘 CJ보도 해명자료(1.5).pdf  다운로드 뷰어보기
등록일 2012-01-05
’12.1.5.(목) 뉴스토마토에 보도된 ‘최시중 측근 정용욱씨, CJ에서도 5억 수수 의혹’ 제하 내용에 대한 방송통신위원회의 입장을 다음과 같이 알려드립니다.

□ 방송통신위원회는 (주)CJ오쇼핑의 (주)온미디어 계열 SO에 대한 경영권 변경승인 및 PP에 대한 최다액출자자 변경 신고(‘10.1.13)와 관련하여 방송법령상 공정한 심사와 투명한 절차를 통해 처리하였습니다.

o 방통위는 PP 매출액의 점유율 산정기준 마련 및 공정한 심사를 위해 회계, 법률, 방송 분야 등의 다양한 전문가로 외부 심사단(총 6인)을 구성·운영하였으며,

- PP 매출액 산정기준 적용 결과, 합병 이후 CJ계열 PP의 방송매출액 점유율은 상한선(33%)을 초과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10.8.13, 제48차 전체회의)되었습니다.

□ 따라서 CJ측에 유리하게 기준을 정하였다는 주장은 사실과 다르며, 절차상 불가능하다는 점을 알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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