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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해명자료 ]“최시중 방통위원장측 억대 수뢰”보도, 사실 무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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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 대변인 | 작성자 | 안덕기 |
공공누리 | 유형 | 연락처 | 02-750-1521 |
첨부파일 |
최시중 방통위원장측 억대수뢰 보도 해명자료(1.3).hwp 다운로드 뷰어보기 최시중 방통위원장측 억대수뢰 보도 해명자료(1.3).pdf 다운로드 뷰어보기 |
등록일 | 2012-01-03 |
’12.1.3.(화) 한국일보 1면에 보도된 ‘최시중 방통위원장측 억대 수뢰’ 제하 내용에 대한 방송통신위원회의 입장을 다음과 같이 알려드립니다. □ 보도 내용 김학인씨가 최시중 방통위원장이 힘을 써 줘 EBS 이사로 선임되었고 그 과정에서 최위원장 측에 수억원을 건넸으며, 금품을 건넨 통로로 최위원장의 측근 정모씨를 지목 □ 방통위 입장 o EBS 이사 선임과정에서 금품수수 의혹을 제기한 한국일보 보도 (1. 3)는 전혀 사실 무근임 - 방송통신위원회는 EBS이사 선임과 관련, 2009년 9월 공모절차 후 위원회 전체회의 의결을 거쳐 김학인씨를 선임했으며, 이 과정에서 금품 수수 의혹이 있다는 보도는 전혀 사실 무근임을 밝힙니다. - 당시 김학인씨는 교육계의 추천으로 9명의 이사 중 한 명으로 선임되었으며, 이 과정에서 금품 수수는 구조적으로 불가능하며, 있어서도 있을 수도 없는 일입니다. o 방송통신위원회는 3일 EBS 이사 선임과정에서 최시중 위원장이 개입해 인사 비리가 발생한 것처럼 보도한 한국일보사에 대해 언론 중재위에 정정보도를 청구하는 한편, 추가 법적 대응을 검토중입니다. o 또한 퇴직한 정모 정책보좌역의 금품수수 여부에 대해서는 검찰의 수사에서 시비가 가려질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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