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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해명자료]“방통위 4년 낙제점”보도, 사실과 달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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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 기획재정담당관 | 작성자 | 마재욱 |
공공누리 | 유형 | 연락처 | 02-750-1624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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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1-12-29 |
’11.12.29.(목) 헤럴드경제 1면에 보도된 “방통위 4년 낙제점” 제하 내용에 대한 방송통신위원회의 입장을 다음과 같이 알려드립니다. □ 보도 내용 우리나라 국민들은 방통위가 지난 4년간 추진한 16개 정책에 대해 평균 5.3점을 부여하여 ‘낙제’ 점수를 매겼다. □ 방통위 입장 o 방송통신위원회는 일반 국민 1,000명을 표본 대상으로 하여 지난 4년간 추진한 16개 정책을 제시하고 해당 정책의 성과와 관련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 조사기관 : 코리아리서치, 조사기간 : '11.11.30~12.2.(3일간) - 10점 척도를 사용, 보통(5점)을 기준으로, 매우 낮을 경우 0점, 매우 높다고 판단될 경우 10점을 기준으로 평가해주도록 요청 하였습니다. - 따라서 평균점수 5.02점에 대해 ‘낙제’라고 판단하는 것은 자의적이고 무리한 해석이며, ‘보통’ 수준이라고 평가하는 것이 타당 합니다. - 또한, 국민들이 성과가 가장 높다고 생각한 ‘스마트폰 대중화’는 6.1점, 가장 낮다고 생각하는 ‘가계통신비 인하’는 4.2점이었습니다. ※ 5.0을 중심으로 + 1.1, - 0.8의 편차내에서 점수가 나옴 o 아울러 16개 정책에 대한 평가결과, - 5.0 미만이 5개(최저 4.2 이상), 5.0 이상이 11개로 나타나 설문에 참여한 응답자들은 방송통신위원회의 대부분의 주요 정책에 대해 ‘보통’ 수준으로 평가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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