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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제6차 한·일 전파감시 실무자회의 성공적으로 끝마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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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 전파관리과 | 작성자 | 방종석 |
공공누리 | 유형 | 연락처 | 02-3400-2220 |
첨부파일 |
사진제6차한일전파감시실무자회의.JPG 다운로드 뷰어보기 제6차한일전파감시실무자회의개최결과자료(9.8).hwp 다운로드 뷰어보기 제6차한일전파감시실무자회의개최결과자료(9.8).pdf 다운로드 뷰어보기 |
등록일 | 2011-09-08 |
방송통신위원회 중앙전파관리소(소장 박윤현)는 일본 총무성과 ‘제6차 한·일 전파감시 실무자 회의’(’11.9.6~9.7)를 일본 히로시마에서 성공리에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한·일 전파감시 실무자 회의’는 양국의 전파감시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위해 2005년부터 순차로 개최하고 있으며, 양국은 이 회의를 통해 혼신해결을 위한 공동 노력, 불법무선국 단속, 소출력·광대역 신호의 감시방법 및 기술정보의 교환 등 전파감시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를 계속하여 왔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해 제5차 회의에서 합의한바 있는 부산전파관리소와 츄고쿠종합통신국간의 전파감시 정보교환, 한국의 위성전파감시센터와 미우라전파감시센터간의 공동측정 등에 관한 구체적인 절차에 대해 논의하였다. 또한 ‘신고하지아니하고 개설할 수 있는 무선국’과 불법감청설비의 관리방법, 전파감시시스템 개발현황 등 전파·통신 기술 및 전파관리정책 분야에 대한 정보교류가 이루어졌는데, 특히 우리나라와 달리 전파분야에서 행정공무원에게 사법경찰권이 주어지지 않은 일본측은 우리나라의 유통?판매 등 현장단속업무와 관련한 법령, 그리고 단속방법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차기회의는 내년에 한국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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