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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의 분노 표현 방법을 빨리 바꿔야 한다.
제목 드라마의 분노 표현 방법을 빨리 바꿔야 한다.
작성자 서정식 작성일 2018-08-16
요즘 드라마를 보다보면 분노 표현으로
책상이나 밥상 위의 것들을 쓸어 버린다든지 주변의 물건들을 집어 던지거나 메치는 장면들이 많이 나온다.
오늘도 핸드폰을 집어 던지는 장면이 나왔다.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이 보고 배울까봐 매우 걱정된다.
솔직히 난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분노를 그렇게 표현한 적이 없다.
그런데 드라마에서는 이런 장면이 너무 많이 나온다.
모방 행동이 확산될까봐 매우매우 걱정된다.

분노 표현 방법을 구습을 버리고 긍정적으로 적극 연구해주기 바란다.
예를 들어 운동장을 뛰든지 땀을 뻘뻘 흘리며 운동을 하든지
악기를 격하게 연주하든지 노래방 가서 막 노래를 부르든지...
야구 연습장 가서 배팅을 하든지...

그러면 국민들의 분노풀이를 건전한 방법으로 유도하는
긍정적인 효과를 얻게 될 것이다.
동시에 방송의 역기능이 순기능으로 바뀌게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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