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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MBC 뉴스 최소한 어린이는 이용하지 맙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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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종욱 | 작성일 | 2023-11-29 |
MBC 당근칼 자막 오보라고 발언은 했지만 당근칼을 제보할거면 당근칼에 대한것만 제보를 하면 됩니다 근데 초등학교 어린이를 인터뷰중 " 여자애들도 해요 " >> " 여자애들도 패요 " 로 제대로 확인도 안하고 1~2번만 귀를 기울이고 들어봐도 해요로 듣기는데 공영방송에서 무슨일입니까.. 그리고 여자애들도 패요라고 잘못들었어도 보호해야하고 지켜줘야할 어린이를 그대로 뉴스에 내보내는게 이게 어른이 할 짓 입니까.. 이런 방송은 살면서 처음봤습니다. 양심은 지켜야지요 양심은 그 사건이 일어났고 특정 커뮤에서는 어린이에게 예비살인마니 몹쓸 욕과 입에 담기 힘든 욕들이 쏟아졌습니다. - 이부분에 대해서도 특정커뮤에서 어린이에 했던 욕들을 조사해서 처벌해주셨으면 합니다. 그 이후에 자막은 잘못되었다 오보내렸지만 - 그 가족에 대한 제대로 된 사과와 그것을 조사했던 기자는 방송에 나와서 아무런 사과도 없었습니다. - 어린이를 이용한 그 기자의 처벌에 대한 얘기도 없더군요. 이부분에 대해서 방통위에 부탁드립니다. 1. 이렇게 흐지부지 되어 선례를 남기면 안됩니다 - 그 기자의 처벌 - 어린이에게 했던 그 수많은 모욕적인 언어들을 했던 악플러를 처벌해주셨으면 해서 글을 올립니다. 방송은 사람을 살릴수도 누군가를 죽일수도 있으니깐요 우리 모두 어른이잖아요 .. 어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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