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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해명자료]“KBS2 사태는 방통위·종편 합작품”사실과 달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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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 뉴미디어정책과 | 작성자 | 권희수 |
공공누리 | 유형 | 연락처 | 02-750-2456 |
첨부파일 |
( 해명자료)재송신중단 방통위 종편 합작품 자료(1.18).hwp 다운로드 뷰어보기 (해명자료)재송신중단 방통위 종편 합작품 자료(1.18).pdf 다운로드 뷰어보기 |
등록일 | 2012-01-18 |
’12.1.18.(수) KBS-2TV 사태는 ‘방통위·종편 합작품‘ 제목의 기사(세계일보, 6면)가 보도되었으나 사실과 달라 알려드립니다. □ 보도 내용 o KBS2 방송 파행사태가 방통위와 일부 종편사의 합작이라는 주장 - 방통위가 지상파 시청률을 낮춰 종편사로 돌리기 위해 케이블측의 중재 요청을 의도적으로 방기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방통위 고위 관계자가 말함 - 케이블방송협회가 방통위에 수차례 중재를 요청했으나 번번히 묵살당함 □ 방통위 입장 o 방통위는 재송신 분쟁 해결을 위해 최종 합의에 이른 1월 17일까지 지상파방송 3사와 케이블TV측 실무·대표단 협상을 방송정책국장과 주무과장을 통하여 수차례 적극 중재해왔습니다. - 따라서, 케이블TV협회의 중재 요청을 방통위가 묵살했다는 보도는 사실과 다릅니다. o 또한, 케이블협회의 중재 요청을 의도적으로 방기한 적이 없고 실질적으로 적극 중재하였으로, ‘지상파의 시청률은 낮추고 종편사로 시청자를 돌리려는 큰 그림’이라는 보도 내용은 비상식적이고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주장이며 사실 무근임을 밝힙니다.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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