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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NFC 모바일카드 '반쪽사업' 전락” 보도내용 사실과 달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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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 인터넷정책과 | 작성자 | 양진용 |
공공누리 | 유형 | 연락처 | 02-750-2740 |
첨부파일 |
NFC 모바일카드 관련(디지털타임즈)해명자료(5.13).hwp 다운로드 뷰어보기 NFC 모바일카드 관련(디지털타임즈)해명자료(5.13).pdf 다운로드 뷰어보기 |
등록일 | 2011-05-13 |
‘11년 5월 13일 디지털타임스 “NFC 모바일카드 '반쪽사업' 전락” 제하의 기사에서 “방통위, 업계 조율 안되자 일부지역 시범사업 전환 검토”라는 보도내용은 사실과 다름을 알려드립니다. 방송통신위원회가 주관하는「Grand NFC Korea Alliance」에서는 현재 3개 이동통신사업자, 10여개 카드사, 3개 VAN사 등이 참여하여 NFC 인프라 공동 구축방안 등을 논의 중에 있으며, “방통위, 업계 조율 안되자 일부지역 시범사업 전환 검토” 등은 사실이 아님을 밝힙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지난 3.29일 발표한 바와 같이 동 협의체를 통해 금년 상반기내에 NFC 인프라 구축을 위한 세부 실행방안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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