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 보도자료를 게시하고 있습니다.방송통신위원회 활동과 정책에 관련된 언론 보도자료를 게시하고 있습니다.
제목 | 차세대 디지털방송산업 강국 비전달성을 위한 산 · 학 · 연 · 관 MOU 체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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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 방송정책기획과 | 작성자 | 이재형 |
공공누리 | 유형 | 연락처 | 02-750-2411 |
첨부파일 |
방송장비간담회자료(5.21).hwp 다운로드 뷰어보기 |
등록일 | 2009-05-21 |
□ 5.21(목) 09시 30분 서울중앙우체국(21층)에서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시중)와 지식경제부(장관 이윤호)는 KBS등 방송3사와 방송장비 산학연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방송장비 고도화 간담회”를 개최 o 간담회 개최 후 차세대 방송산업 발전을 위한 산·학·연·관간 MOU 체결 □ 국내 방송장비업계는 중소기업 위주로, 기술경쟁력 및 마케팅 능력 부족 등으로 산업경쟁력이 취약한 상황 * 방송장비분야의 국내생산 규모는 ’08년 6.3억불로 세계시장 점유율이 1.1%에 불과 * 수출입 부문은 지속적인 무역수지 적자를 보임 (’08년 6.1억불 적자) □ 방송의 디지털 전환(한국 ‘12.12월)과 방통융합 시대를 맞아 우리의 IT강국 기술을 적극 활용하여 차세대 방송장비시장을 선점하고 고품질 방송서비스를 뒷받침하기 위해 방송장비산업 고도화가 필요 * 방송장비산업은 아날로그 방송시대에서는 세계에서 뒤졌으나, 디지털화와 방통융합, 방송의 개인화 및 이동방송화에서는 IT강국인 한국에게는 기회요인 □ 금번 간담회는 방송사와 장비업계, 연구소, 학계 등 산학연관이 방송장비 고도화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o 지경부와 방통위가 공동으로 업계의 애로사항 및 對정부 건의를 청취하기 위해 마련 □ 간담회에서 방송장비 업계는 ① R&D 능력이 있는 석사급 인력의 부족, ② 장비 구매절차의 복잡함으로 인한 판로개척의 어려움 등을 토로하고, 또한 ③ 해외수출에 도움이 되는 장비인증(예 : 중국의 CCC인증)을 위한 지원 등을 건의 o 한편 방송사 등 방송장비 수요업계에서는 신뢰성 부족과 AS 곤란 등으로 국산장비 선택에 애로가 있음을 토로 □ 간담회 직후에는 차세대 방송산업 발전을 위한 MOU 체결식 개최 o 방송사, 방송장비 및 부품기업간 공동 R&D 등 기업간 협력을 결의 o 산·학·연·관이 한자리에 모여 방송장비산업 발전과 협력을 다짐한 것은 국내 방송장비산업 역사상 최초의 일임 o 정부도 방송장비 분야 고도화의 시급성과 유관 산업에 대한 파급효과를 감안하여 ’09년 추경예산으로 150억원을 확보하여 기업의 R&D 지원을 추진할 계획 □ 방통위와 지경부는 오늘 간담회시 업계 및 관련기관에서 제시한 의견을 수렴하여, 세부적인 방송장비산업 발전방안을 수립할 계획 붙임 1. 방송장비 고도화를 위한 간담회 개요 2. 차세대 디지털방송산업 강국 비전달성 결의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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