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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위원회 보도자료를 게시하고 있습니다.방송통신위원회 활동과 정책에 관련된 언론 보도자료를 게시하고 있습니다.

‘제6차 한·중 전파국장회의’
제목 ‘제6차 한·중 전파국장회의’
담당부서 전파정책기획과 작성자 정영길
공공누리 유형 연락처 750-2211
첨부파일 파일 아이콘 제6차한중전파국장회의개최자료(8.23).hwp  다운로드 뷰어보기
파일 아이콘 제6차한중전파국장회의개최자료(8.23).pdf  다운로드 뷰어보기
등록일 2011-08-23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시중)는 8.24(수)부터 8.27(토)까지 오남석 전파기획관과 Xie Feibo(??波) 중국 공업신식화부 전파관리국장을 수석 대표로 하는 ‘제6차 한·중 전파국장 회의’를 부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중 전파국장 회의는 양국간 전파분야에서의 우호 증진과 상호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지난 2003년부터 개최하고 있으며, 그동안 5차례 회의를 통해 ITU·APT 등 국제기구에서의 협력, 월드컵 및 올림픽에서의 주파수 관리경험 전수, 전파감시 정보 교류 등 다양한 협력을 추진해 왔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이번 제6차 회의는 내년 1월 개최 예정인 전파분야의 세계 최고 의사결정기구인 세계전파통신회의(WRC-12)와 아태지역의 WRC 공동 대응방안 마련을 위한 제5차 APG 회의(8.29~9.3, 부산)를 바로 앞두고 개최하는 것이기 때문에 시의적으로 적절할 뿐만 아니라 그 동안 양국이 구축한 파트너쉽을 더욱 공고히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금번 회의에서는 WRC 주요 의제에 대한 공조 방안을 논의하게 된다. 특히, 스마트폰의 보급 확산 등에 따른 모바일 트래픽 급증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광대역 이동통신 세계 공통주파수의 추가 분배를 차기 WRC-16 의제로 채택하는 방안에 대한 양국간 협력 방안을 집중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 5월말 세계보건기구(WHO)가 휴대전화 전자파를 암유발 가능 그룹(B)으로 발표하는 등 전자파의 위해성에 대한 국민 불안이 고조됨에 따라 전자파의 인체 영향 규명에 대한 국제 공동노력 강화를 위해 금년 11월에 한국에서 개최되는 『전자파 인체영향에 관한 국제회의(GLORE)』의 중국측 참가, 전자파 인체 영향 연구결과에 대한 정보교환 등 양국간 상호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할 예정이다.

그 밖에 양국의 최근 전파정책 동향과 전파감시 현황 등 전파분야에 관련된 다양한 관심사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이번 제6차 회의를 통해 전파관련 정책방향 및 규제체계에 관한 정보교환 뿐만 아니라 양국간 우호증진 및 국제사회에서의 공조체제가 더욱 공고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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