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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2 편파적 편집방향과 일반출연자들의 권익 비보호
제목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2 편파적 편집방향과 일반출연자들의 권익 비보호
작성자 조주희 작성일 2018-07-05
최근 가장 주목받는 예능방송으로 하트시그널 시즌2를 스폐셜방송까지 모두 구입하여 시청하였습니다.
또한 최근 인터뷰를 통해 공개한 제작진의 인터뷰내용 및 출연진들과 패널들의 인터뷰내용도 모두 보았습니다.

8명의 출연진중 제작진의 섭외요청에 의해 섭외된 4인과 일반인이 직접 신청을통해 출연한 4인이 추리예능프로를통해 무한썸을탄다는 최종 러브라인을 맞춰라 라는 지극히 종편같은 방송이었습니다.
제작방향은 섭외한4인의 시그널에 맞춰 방송된 부분들이 많아, 그외 4인의 일반출연진들의 시그널이나 진심을 시청자들은 자세히 보질 못했습니다. 최종방송후 제작진의 방향과 다른 최종선택이 결정된 후, 진심으로 상대방에게 힘들게 최종선택을 한 후의 출연진들은 선택받지 못한 출연진들의 팬이라는 시청자들에게 몰매를 맏고 있는 상황입니다.
최종 시청자들의 납득할만한 요청하는 장면들을 끝까지 방영하지 않고 끝까지 제작진의 원하는 방송만 했습니다.
결국 일반출연진들은 악플에 시달리며 주변인들까지 고통을 겪고있으나 제작진들은 이를 묵인하고 있습니다.

끝까지 시청하고 출연진들 모두를 응원하는 입장에서. 고통받는 출연진들이 안타깝고. 일반인인데 제작진들이 섭외하고 이런반응을 이끌어내는 방송을 방영하고도 무책임하게 인터뷰한 내용들을 보고 제작진들의 출연진들에대한 권익보호가 전혀 안되고 있음을 알았습니다. 차라리 처음부터 이럴꺼면 모자이크처리나 출연진의 신상공개를 안했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좀더 책임있는 방송을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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