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좋은 서비스 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한 공간입니다.방송과 통신에 대한 사용자의 권익증진과 인터넷 등 네트워크 환경에서 올바른 여론형성을 위해 기반을 마련하는 정책입니다.
제목 | '개인정보 더블체크'로 더욱 안전하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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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 개인정보보호윤리과 | 작성자 | 권경하 |
공공누리 | 유형 | 연락처 | 02-2110-1522 |
첨부파일 |
이통사와 함께하는 개인정보보호 캠페인 자료(10.4)hwp.hwp 다운로드 뷰어보기 |
등록일 | 2016-10-04 |
방송통신위원회와 한국인터넷진흥원, 개인정보보호협회, 이동통신 3사(SKT, KT, LG U+)는 휴대전화 판매점을 대상으로 고객 개인정보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판매점과 고객이 함께 개인정보보호 문화를 만들고 확산하기 위해 10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한 달 동안 ‘2016 이통사와 함께하는 개인정보보호 캠페인’을 실시한다. 2010년부터 진행되어온 본 캠페인은, 올해 ‘함께해요! 개인정보 더블체크!’라는 슬로건 하에 판매점에서 한번 확인(체크)하고, 이용자도 한번 확인(체크)하여 이용자와 판매점이 함께 올바른 개인정보보호 문화를 형성하도록 다양한 온·오프라인 홍보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휴대전화 판매점의 개인정보 오남용 사례를 중심으로 판매점에서 알아야 할 개인정보보호 주요내용을 리플릿과 교육 동영상으로 제작하여 판매점의 개인정보 유출 방지 및 이통사 고객정보 보호에 대한 신뢰도를 확보해 나가는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개인정보보호에 적극 앞장서는 휴대전화 판매점을 발굴하고 ‘개인정보보호 자율 협약‘을 통해 “개인정보 더블체크 포인트”에 가입한 판매점에는 매장 홍보와 함께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지원과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인식 제고 및 실천을 기대하고 있다. 방통위 최성준 위원장은 “개인정보보호는 개인정보를 제공받는 사업자 한쪽의 노력만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라며, “개인정보를 제공하는 소비자와 개인정보 이용하는 사업자 모두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확인 또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자세한 내용은 ‘2016 이통사와 함께하는 개인정보보호 캠페인’ 홈페이지(www.safetykeeper.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붙임】1. 개인정보보호 캠페인 포스터 2. 개인정보 더블체크 포인트 매장 스티커.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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