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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방송인 mbc의 국민에 대한 조롱과 권력화 극에 다다른것인가?
제목 공영방송인 mbc의 국민에 대한 조롱과 권력화 극에 다다른것인가?
작성자 고영민 작성일 2009-11-09
현대사회에서 매스미디어의 역할과 지위는 그 어느때보다 강력해지고 높아지고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 영향력과 파장은 엄청나서 미디어를 통해 보도된 내용은 아무 여과없이 국민들에게
수용되게 되고, 그로 인해 사회에 엄청난 파장을 불러 일으키는 일을 때때로 목격 할 수 있다.
미디어의 권력은 눈에 보이진 않지만 국민들에게 편견과 일반화를 통해서 차별과 불평등을
당연시 여기도록 교묘하게 조장하고 있다.
그동안 참아왔던 미디어의 담합과 권력화에 대한 문제를 이번 mbc피디수첩 사건으로
명명백백하게 드러났음을 우리는 알 필요가 있다.
이제는 그에 대한 제약을 가할 때가 왔음을 우리는 촉구 하는 바이다.
그러기 위해서 미디어의 횡포와 거짓보도의 대표성을 갖는 mbc피디수첩에 대한
엄충한 처벌과 제도적 제재를 통해서 다시는 이러한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책임을 물어야 할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 엠피연이라는 피해자들의 모임이 조직되었고..
그들은 직접적으로 피해받은 당사자들로써 목소리를 높여 줌으로써 국민들의 귀를
열어주고 있다.
엠피연은 기자회견문을 통해 “한국경제연구원에 따르면 MBC PD수첩 광우병 보도가 우리나라에 직·간접적으로 3조 7000만 원 상당의 피해를 입혔다”며 “이런 엄청난 국가적 손실을 입히고도 해당 프로그램이 그대로 방영되고 있다는 것은 MBC가 국민을 우롱하고 있다는 증거이자, 아무런 반성조차 않고 있음을 입증하는 것”이라고 PD수첩을 비난했다.
또한, 광우병 조작과 불법폭력 시위 옹호 등 편파 왜곡 보도로 공정성과 객관성을 상실한 MBC PD수첩이 최근 종교단체인 신천지예수교회와 관련해 2007년 5월과 12월 두 차례 걸쳐 방영한 내용의 상당부분이 허위·편파·왜곡 방영했음이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엠피연은 “왜곡 보도를 믿고 온 국민이 불안에 떨고 국정과 생업이 마비됐으며, 특정 피해자들은 생명의 위협까지 받았음을 생각할 때 지금은 그 어느 때 보다, 국민이 하나 되어 왜곡 보도를 일삼고도 뻔뻔하기 그지없는 PD 수첩과 MBC를 심판하기 위해 나설 때”라고 호소했다. 엠피연은 PD수첩 폐지와 국가와 해당 피해자들에 대한 사과와 함께 정신적 물질적 피해액 보상, 왜곡 보도를 자행한 해당 PD를 즉시 해고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러하듯 엠피연의 활동을 통해서 깨어있고 의식있는 국민이라면 국민을 조롱하고 가치관을
뒤흔드는 편파,거짓보도를 일삼는 mbc에 대해서 국민들이 보도에 대한 공정성과 정직성에
대해서 분별할 수 있음을 이기회를 통해서 보여줘야 할 것이다.
국민을 허수아비처럼 보고, 시청자를 노리개감으로 여기는 방송이라면 폐지되어 마땅하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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