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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방송통신 분야 비정상의 정상화’ 세미나 개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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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 홍보협력담당관 | 작성자 | 고아라 |
공공누리 | 유형 | 연락처 | 02-2110-1398 |
첨부파일 | 등록일 | 2016-11-07 | |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성준)가 후원하고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회장 장동현)와 시청자미디어재단(이사장 이석우)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방송통신 분야 비정상의 정상화 세미나’가 11월 4일(금) 10시30분 여의도 중소기업회관(2층 제1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 이번 세미나는 방송통신 분야의 불합리한 관행들을 개선하여 비정상적 제도와 규제 등을 정상화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한국언론학회, 드라마제작사협회, 방송통신심의위원회, 홈쇼핑협회 등 방송통신 관련 기관 및 단체, 학계, 연구계 등의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의견을 공유하고 논의했다. 이날 행사는 『방송통신 분야 비정상적 관행 정상화 방안』을 주제로 한 고려대학교 권헌영 교수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방송통신위원회를 포함한 정부가 추진 중인 비정상의 정상화 정책과제에 대해 소개했다. ![]() 또한, 방송통신위원회가 추진하고 있는 주요 정상화과제*의 업무 추진현황과 성과 등에 대해 정부·사업자·학계 및 관련기관 전문가들이 토론을 하고 향후 정책 추진방향 등을 논의했다. * ①온라인상 불법조장 웹사이트 차단, ②방송 외주제작·협찬거래 시 불공정 관행 개선, ③휴대폰·인터넷 불법보조금 지급 등 불공정관행 근절, ④TV홈쇼핑사의 불합리한 관행 근절 방송통신위원회는 이번 세미나를 방송통신 분야 정상화 업무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는 계기로 삼아 다양한 정상화 방안과 의견들을 수렴하여 내년도 방송통신위원회의 주요 업무로 추진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방송통신위원회 최성준 위원장은 “국민들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방송통신 분야의 ‘비정상의 정상화’ 추진 노력은 방송과 통신을 이용하는 국민 전체의 삶의 수준을 높이고 상생 생태계를 구축해 방송통신 산업의 발전에도 이바지 할 것”이라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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