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시작
방통위 동향
방송통신위원회의 동향입니다.국민에게 신뢰받는 방송통신위원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 제목 | 방통위 안형환 부위원장, 태국 국가방송통신위원회(NBTC) 상임위원 면담 | ||
|---|---|---|---|
| 담당부서 | 디지털소통팀 | 작성자 | 고아라 |
| 공공누리 | 유형 | 연락처 | 02-2110-1398 |
| 첨부파일 | 등록일 | 2022-08-29 | |
|
방송통신위원회 안형환 부위원장은 8월 29일(월) 태국 피롱롱 라마수타(Pirongrong Ramasoota) 국가방송통신위원회*(이하 NBTC) 상임위원과 면담을 진행하였다. 이번 면담은 NBTC 측 요청으로 이루어졌으며 방송프로그램 공동제작·OTT정책 방향 등 다양한 방송통신정책 이슈를 논의하였다. * 태국 방송통신규제기관(National Broadcasting and Telecommunication Commission) 총 7명의 상임위원으로 구성 .jpg) 안형환 부위원장은 “방통위와 태국 NBTC는 ‘17년 2월 방송콘텐츠 분야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바 있으며, 이를 발전시킨 「한-태국 방송공동제작 협정」의 조속한 체결 등을 통해 양국 간 콘텐츠 교류와 협력이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디지털시대의 지상파방송의 역할 및 지원방안, 새로운 온라인디지털 미디어를 포괄하기 위한 법제마련 방안 등 방통위가 추진 중인 주요 정책을 소개하였다. .jpg) 이에 피롱롱 라마수타 NBTC 상임위원은 “「한-태국 방송공동제작 협정」을 통해 양국 간 방송 공동제작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희망하며” 또한, “다변화하는 미디어생태계에 부응하여 지상파방송 및 IPTV·SO 등 레거시 미디어와 OTT 등을 포괄하는 방통위의 미디어 법제 개편 노력에 깊은 영감을 받았다.”고 밝혔다. NBTC는 한국의 ‘Wavve’, 영국의 ‘Britbox’, 싱가포르의 ‘HOOQ’ 등과 같은, 태국 콘텐츠의 글로벌 마케팅을 위한 플랫폼 구축 방안을 모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방통위는 다음달 29일 개최 예정인 「2022 방송공동제작 국제컨퍼런스」에 태국을 주빈국 특별세션에 초청하여, 양국 간 협력관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
| 이전글 | 방통위, 「2022 청소년 미디어 페스티벌」개최2022-08-12 |
|---|---|
| 다음글 | 방통위 안형환 부위원장, 아시아비디오산업협회 주최 국제컨퍼런스 기조연설2022-08-30 |
 방송통신위원회의 해당 저작물은 "공공누리 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누구나 이용할 수 있습니다.
|
- 만족도평가
- 지금 보고 계시는 화면의 정보와 사용 편의성에 만족하십니까?
항목관리자 디지털소통팀 02-2110-1398
13809 경기도 과천시 관문로 47, 2동
민원안내 : 02-500-9000(평일 09:00~18:00), 팩스 : 02-2110-0153
Copyright © Korea Communications Commission.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