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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국내 IT 스타트업, 글로벌 데뷔 무대 갖는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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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 인터넷정책과 | 작성자 | 한정원 |
공공누리 | 유형 | 연락처 | 02-750-2745 |
첨부파일 |
인터넷 비즈니스 스타트업 추진계획 자료(12.15).hwp 다운로드 뷰어보기 인터넷 비즈니스 스타트업 추진계획 자료(12.15).pdf 다운로드 뷰어보기 |
등록일 | 2011-12-15 |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 최시중)는 지난 6월에 발표한 “인터넷 비즈니스 스타트업(IBS : Internet Business Startup) 프로그램 추진계획”의 일환으로, 국내 유망 인터넷 스타트업의 성공적인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TWiST(This Week in Startups) Seoul“이 12월 17일 토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열린다고 밝혔다. 글로벌 IT 스타트업 발굴 프로그램인『TWiST』는 실리콘밸리의 엔젤투자자 제이슨 칼라카니스(Jason Calacanis)가 진행하는 실시간 인터넷 방송을 통해 스타트업들이 자신의 사업 모델에 대해 소개하는 글로벌 데뷔 무대로서, 세계의 벤처전문가 및 투자자 등 10만 여 명이 시청한다. TWiST를 통해 유망 스타트업들은 글로벌 무대에서 홍보 및 투자유치를 할 수 있을 뿐 아니라 IT 전문가, 엔젤투자자 등으로부터 비즈니스에 관한 컨설팅?제안을 받을 수 있는 기회로서, 아시아 지역 최초로 서울에서 개최(서울스페이스·에버노트 주관)된다. 『TWiST Seoul』은 국내의 실력 있는 IT 스타트업들의 글로벌 진출 기회를 마련해주기 위한 행사로서, 참가 신청을 한 50여 개 팀 가운데 본선에 진출할 8팀이 선발되었다. 17일에 개최되는 본 행사에서는 8팀 중 최종 심사를 거쳐 5개팀이 생방송에 참여하여 자신의 사업모델을 전세계에 발표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아울러 최종 우승 1팀은 ‘12년 3월에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Launch Conference에 참가하여 글로벌 스타트업과 경쟁하는 기회를 얻게 된다. 심사는 TWiST 프로그램의 진행자인 제이슨 칼라카니스를 비롯해 허진호(크레이지피시 대표), 신현성(티켓몬스터 대표), 임정민(라이포인터렉티브 대표), Troy Malone(에버노트 아태지역 매니저), 조산구(LG U+ 상무), 정장환(L&S 벤처캐피탈 이사), 민리처드(서울스페이스 대표)이 할 예정이다. ※ 본선 진출 8개팀 : Waffle, TuneRights, PixelAmmo, JeeJee Co, KPOP Tweet, Shakr Media, Cotton, VCNC TWiST Seoul의 본 행사는 ThisWeekIn(www.thisweekin.com)에서 17일 오후 12시부터 1시까지 생중계될 예정이며, 유투브 또는 아이튠즈에서 다운로드받아 볼 수 있다. TWiST Seoul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www.twistseoul.com/www.seoulspace.co.kr)에서 찾아볼 수 있다. 방통위는 TWiST Seoul에 참가한 스타트업 뿐 아니라, 예비 창업자를 비롯해 IT 벤처 스타트업에 관심 있는 누구든지 참여하여 글로벌 비즈니스를 준비하기 위한 좋은 기회로 활용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방통위는 유망 IT 벤처·스타트업들이 국내 뿐 아니라 글로벌 비즈니스에서도 성공할 수 있도록 국내 대·중소기업 간 상생협력을 통한 글로벌 진출 기반 마련과 글로벌 스타트업 프로그램의 국내 유치 등의 지원 노력을 계속해 나갈 계획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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