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 보도자료를 게시하고 있습니다.방송통신위원회 활동과 정책에 관련된 언론 보도자료를 게시하고 있습니다.
제목 | “TVㆍ인터넷 공짜~” 허위ㆍ과장광고 이제 그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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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 통신시장조사과 | 작성자 | 조근실 |
공공누리 | 유형 | 연락처 | 02-2110-1508 |
첨부파일 |
(보고 가) “TVㆍ인터넷 공짜~” 허위ㆍ과장광고 이제 그만!!(2.3).hwp 다운로드 뷰어보기 (붙임) 방송통신 결합판매 관련 허위과장기만광고 금지를 위한 가이드라인.hwp 다운로드 뷰어보기 |
등록일 | 2021-02-03 |
□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한상혁, 이하 방통위)가 국민 불편 해소를 위해“TVㆍ인터넷 공짜”같은 유선결합 상품의 허위ㆍ과장광고는 줄이고, 이용자들의 합리적 선택권은 강화한다고 밝혔다. o 방통위는 2월 3일 전체회의를 열고 방송통신사업자들이 고객 유인을 위해 사실과 다른 내용 등을 광고하지 않도록 ?방송통신 결합판매 허위ㆍ과장광고 가이드라인?을 개정했다. □ 가이드라인 개정안은 허위ㆍ과장광고에 대해 최근 위반사례와 대안을 구체적으로 명시하여 현장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o 또한, 허위ㆍ과장광고에 대한 관리방안 마련 및 종사자에 대한 교육 등을 자율적으로 실시하도록 하였다. □ 한편, 방통위는 작년 9월 허위ㆍ과장광고를 한 통신4사에 대해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8.7억 원을 부과한 바 있다. □ 한상혁 위원장은 “방송통신사업자들이 개정된 가이드라인을 잘 준수하여 이용자의 합리적 선택권과 이용자 이익이 극대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하였다. 붙임. 「결합상품 허위ㆍ과장ㆍ기만광고 예방을 위한 가이드라인」 1부.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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