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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이경재 위원장, 방송통신인 신년인사회 참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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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 창조기획담당관 | 작성자 | 최선경 |
공공누리 | 유형 | 연락처 | 02-2110-1321 |
첨부파일 |
방송통신인 신년인사회 개최 자료(1.6).hwp 다운로드 뷰어보기 방송통신인 신년인사회 개최 자료(1.6).pdf 다운로드 뷰어보기 |
등록일 | 2014-01-06 |
이경재 방송통신위원장은 1. 6 (월) 16시 총 15개 방송통신 유관협회·기관이 공동주최한 ‘방송통신인 신년인사회’ (장소 : 대한상공회의소)에 참석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정홍원 국무총리, 윤종록 미래부 제2차관, 윤창번 미래전략 수석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방송통신 업계가 대거 참석하여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정홍원 국무총리는 축사를 통해 ‘방송통신 산업은 창조경제를 꽃피울 수 있는 분야로 우리나라 경제부흥의 한 축이다‘라고 강조하며 ‘정부도 방송산업의 규제를 개선하고 콘텐츠시장 활성화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지원할 계획으로 방송통신인도 힘과 지혜를 모아 경제를 되살리고 희망의 새 시대로 한 걸음 더 나아가자’고 당부했다. 이어, 이경재 위원장은 신년 인사를 통해 ‘창조경제의 주역인 한류를 이끌고 있는 방송통신 가족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경쟁을 통해 발전을 이뤄나가는 방송·통신 미디어 화합의 한 해를 만들어 가자’고 강조했다. 특히, ‘올해 방통위는 KBS 수신료 현실화, 복잡한 광고제도의 개선, KBS 월드·아리랑 TV 등 방송 플랫폼의 글로벌 진출 등을 통해 공정한 방송을 구현하고 창조경제에 기여하는 한편, 국민들의 편익을 지켜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신년인사회에는 KBS·MBC·SBS·OBS 등 지상파방송사, TV조선·채널A·JTBC·MBN 등 종합편성채널, tbs교통방송·아리랑TV·CJ E&M·현대 HCN 등 방송 미디어 업체, 삼화네트웍스·판미디어홀딩스 등 외주제작사, KT·SKT·LGU+·SK브로드밴드 등 유·무선 통신사 및 YTN·연합뉴스·전자신문 등이 모두 한 자리에 모여 새해의 발전을 서로 기원하고 다짐하는 훈훈한 자리가 되었다.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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