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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거짓된 정보로 가입자를 유치하는 스카이라이프의 비윤리적인 영업행태를 고발합니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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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이지민 | 작성일 | 2021-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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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비인터넷 결합상품으로 케이티 올레티비를 사용하는 사용자입니다. 며칠전 스카이라이프에서 티비인터넷결합상품 계약기간이 만료되었다며, 좋은 혜택을 줄테니 이번기회에 케이티스카이라이프로 변경하라는 전화가 왔습니다. 사용중인 상품 계약기간이 만료되었다는 직원의 말에 케이티 스카이라이프를 설치하고, 기존상품을 해지하려고 올레티비에 전화를 했더니 상품계약기간이 아직 남아있으며 위약금이 발생한다고 했습니다. 이 사실을 알고 설치 다음날 케이티스카이라이프를 해지하려고 전화를 하니, 김성은 팀장이라는 사람이 계약기간을 잘못 안내한 건 영업직원의 실수임이 맞으나 해지는 불가하다 자기네측에서 올레티비 위약금을 줄테니 계속 사용하라며, 해지시 위약금이 발생한다며 으름장을 놓았습니다. 스카이라이프 영업직원이 올레티비계약기간이 남아 위약금이 발생한다고 말했으면 과연 제가 위약금을 물면서 기존상품을 해지할 생각을 했을까요? 거기다 스카이라이프측은 기존 올레티비를 해지해야 한다는 필수적인 안내도 하지않아 제가 모르고 지나첬다면 전 티비인터넷요금을 이중으로 납부하게 되었을겁니다. 계약기간이 끝났다는 잘못된 정보로 위약금이 발생한다는 사실을 전혀 고지하지도 않고 거기에다 케이티 올레티비와 케이티스카이라이프는 전혀 다른 회사이고 자회사라는데 두회사는 고객의 동의없이 정보를 공유하며 그 정보를 활용하여 영업을 해도 되는건가요? 요즘같은 시국에 외부인이 모뎀을 설치한다며 들락날락하는 불편과 핸드폰으로 장시간 통화하며 추가적으로 발생한 비용과 시간부분에 대한 사과 한마디없이 잘못된 정보와 제 정보를 무단도용하며 계약기간이 만료되었다고 가입을 귄했던 스카이라이프 영업점의 직원과 직원의 실수가 맞음을 인정하고도, 해결방안을 제시하지 않고 뒤이어 전화한 팀장이라는 김성은직원 은 소보원에 신고하려면 신고하라며 안하무인격의 태도를 보였습니다. 제 동의를 받지도 않고 자동이체를등록하고 계약기간이 만료되었다며 제 정보를 무단활용하여 거짓된 정보로 가입을 유도하고 진실된 사과조차 하지않는게 케이티 스카이라이프의 기업윤리인가요? 모뎀설치비와 하룻동안 티비,인터넷에 대한 위약금을 부담하라는 케이티 스카이라이프 직원의 배째라식 영업행태가 개선되길 바라며, 바쁜 일상에 치여 제대로된 상품설명을 들을 시간도 없는 저같은 고객들을 대상으로 잘못된 정보로 가입하게 되는 저같은 선의의 피해자가 다신 발생하지않게 되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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