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시작
보도자료
방송통신위원회 보도자료를 게시하고 있습니다.방송통신위원회 활동과 정책에 관련된 언론 보도자료를 게시하고 있습니다.
| 제목 | ［해명자료］문화일보(1면)의 ‘CJ 접촉금지령 내린 방통위·미래부..官피아 홀대한 죄’ 제하의 보도 관련 | ||
|---|---|---|---|
| 담당부서 | 홍보협력담당관 | 작성자 | 김영주 |
| 공공누리 | 유형 | 연락처 | 02-2110-1337 |
| 첨부파일 |
 문화일보 기사 관련 해명자료(5.14).hwp 다운로드 뷰어보기 문화일보 기사 관련 해명자료(5.14).pdf 다운로드 뷰어보기 |
등록일 | 2014-05-14 |
|
□ 언론사명 : 문화일보(1면) □ 보 도 일 : 2014. 5. 14.(수) □ 보도요지 o 방통위와 미래부 공무원들이 자신들의 부처 퇴직자를 홀대했다는 이유로 지난해 12월부터 특정 대기업에 대한 ‘접촉금지령’(CJ 헬로비전과 CJ E-M을 대상으로 ‘업무협조 금지’ 조치)을 내림 o 방통위 실세 국장과 미래부 핵심 과장이 ‘CJ에 일절 업무 협조를 말라’고 요구한 뒤 이에 응하지 않는 부하 직원들을 질책하며 군기잡기에 앞장섬 □ 해명내용 o 방통위는 CJ그룹 계열사를 포함, 업무와 관련된 특정 기업에 대해 어떠한 형태의 ‘접촉 금지’ 또는 ‘업무협조 금지’ 조치를 취한 바 없음 o 또한, 확인결과 방통위 국장 중 어느 누구도 CJ에 협조를 하지 말도록 요구한 적이 없으며, 나아가 이에 응하지 않는 부하 직원들을 질책하며 군기를 잡았다는 것은 상식적으로도 있을 수 없는 내용으로 전혀 사실이 아님. 끝. |
|||
| 이전글 | 방통위, 스마트미디어시대 시청점유율 개선방안 모색 2014-05-14 |
|---|---|
| 다음글 | 2014년 제 18차 위원회 결과 2014-05-15 |
 방송통신위원회의 해당 저작물은 "공공누리 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누구나 이용할 수 있습니다.
|
- 만족도평가
- 지금 보고 계시는 화면의 정보와 사용 편의성에 만족하십니까?
항목관리자 정책홍보팀 02-2110-1339
13809 경기도 과천시 관문로 47, 2동
민원안내 : 02-500-9000(평일 09:00~18:00), 팩스 : 02-2110-0153
Copyright © Korea Communications Commission.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