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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사설]페이스북 개인정보 유출사태, 한심한 방통위”제하의 내용과 관련,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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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 개인정보침해조사과 | 작성자 | 임현탁 |
공공누리 | 유형 | 연락처 | 02-2110-1527 |
첨부파일 | 등록일 | 2018-07-12 | |
□ 언론사명 : 전자신문 □ 보 도 일 : 2018. 7. 12.(목) □ 보도내용 o 방송통신위원회의 페이스북 조사는 수개월째 답보 상태이며, 3개월이 지나도록 이렇다 할 답변 자료도 받지 못했다고 보도 □ 설명내용 o 방송통신위원회는 현재 주요 SNS사업자(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카카오톡, 밴드)를 대상으로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 및 제3자 제공 동의의 적절성 여부 등에 대해 실태점검을 진행 중에 있음. - 실태점검 결과 위법사항 발견 시 사실조사로 전환하고, 국내외 사업자 구분없이 법과 절차에 따라 엄격하게 처리할 예정임. o 참고로, 페이스북에는 자료제출을 요구하여 2번에 걸쳐 답변을 받았으며, 추가 확인이 필요한 사항 등에 대해 재차 자료제출을 요구할 계획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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