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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방송통신위원회 보도자료를 게시하고 있습니다.방송통신위원회 활동과 정책에 관련된 언론 보도자료를 게시하고 있습니다.
| 제목 | ［해명자료］11. 9(월) ’인터넷주소 기구가 탄생‘ 된다는 제목의 기사관련 | ||
|---|---|---|---|
| 담당부서 | 인터넷정책과 | 작성자 | 김신겸 |
| 공공누리 | 유형 | 연락처 | 02-750-2742 |
| 첨부파일 |
 인터넷주소정책기구자료(11.9).hwp 다운로드 뷰어보기 |
등록일 | 2009-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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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11. 9(월) ’인터넷주소 기구가 탄생‘ 된다는 제목의 기사가 보도되었으나 이는 사실과 달라 바로잡습니다. □ 방통위는 민간 인터넷 전문가들의 정책 현안에 대한 논의 및 자문을 위한 자발적 모임인 “인터넷발전협의회” 발족(‘09. 11. 10)을 지원할 예정이며 산하에 ‘비지니스 포럼’, ‘법ㆍ제도 포럼‘, ’주소정책 포럼‘ 등 3개 포럼이 운영될 예정입니다. ※ 협의회 관련 보도자료는 금일 오후 배포 예정입니다. □ 그러나, ‘주소정책포럼’은 민간과 정부와의 가교역할을 하는 전문가 모임에 불과하며 인터넷 주소정책을 결정하거나 주소자원을 관리하는 독자적 정책기구는 아님을 알려 드립니다. - 이미 ‘인터넷주소자원에관한법률’에 의거 주소 관련 정책을 논의 의결하는 ‘인터넷주소 정책심의위원회’가 운영중으로 - 방송통신위원회는 독자적인 인터넷주소 기구 설립에 관하여 검토한 바 없음을 알려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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