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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시중 위원장, 필리핀 정보통신기술위원회 위원장과 면담
제목 최시중 위원장, 필리핀 정보통신기술위원회 위원장과 면담
담당부서 대변인 작성자 김윤진
공공누리 유형 연락처 02-750-1518
첨부파일 등록일 2011-05-04
최시중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은 5월 4일 오전, 필리핀 마닐라에서 이반 존 위 필리핀 정보통신기술위원장과 면담을 갖고 양국 방송통신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MOU를 체결하였다.

위원장 활동


최시중 위원장은 MOU 체결에 앞서 가진 면담에서 WiBro, 전파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양국 간 협력 강화를 논의하였다. 특히 약 7100여개의 섬으로 이루어져 무선통신망 시장 수요가 높은 필리핀에 통신망 구축과 관련된 많은 노하우를 가진 한국의 현황을 소개하고, 한국 WiBro 기술의 우수성을 알려 향후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 기반을 마련하는데 주력하였다. 이번 면담에서 이반 존 위 위원장은 ICT 분야의 세계적 리더 국가인 한국으로부터 많은 정책 노하우를 듣기를 희망하며, 향후 양국 간 지속적으로 협력을 강화 할 것이며, 이를 통한 필리핀 정보통신분야 발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면담이 끝난 직후 최 위원장은 이반 존 위 위원장과 통신 분야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하였다. 이번 MOU는 ▲ 통신 분야 정책 및 규제관련 협력 ▲ 통신융합서비스 및 어플리케이션의 개발 ▲ 브로드밴드 및 IP 네트워크의 활용 ▲ 이동통신분야 협력 ▲ 정보보호 및 보안 분야의 협력 ▲ 주파수 관리정책 정보 교환 ▲ 그린 ICT 등에서의 포괄적 협력 ▲ 한국-필리핀 ICT 실무 협력단 설치 등을 주요 내용으로 작성되었다. 최 위원장과 이반 존 위 위원장은 이번 MOU 체결을 계기로 양국 간 방송통신 정책과 기술 교류가 더욱 활발하기를 기대한다며 향후의 지속적인 교류를 약속했다. 이어 최 위원장은 이반 존 위 위원장과 함께 방통위 초청연수과정에 참석하였던 필리핀 정부 관계자들과 오찬을 갖고, 한국과의 지속적인 교류 강화를 위한 실무 차원의 지원과 노력을 부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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