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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시중 위원장, 르완다 및 우루과이와 협력
제목 최시중 위원장, 르완다 및 우루과이와 협력
담당부서 대변인 작성자 김윤진
공공누리 유형 연락처 02-750-1518
첨부파일 등록일 2011-05-13
최시중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은 5월 13일(금) 오전, 방송통신장관회의 참석차 방한한 이그나스 가타레 르완다 ICT 장관과 로베르또 크레이메르만 우루과이 산업에너지광물부 장관을 차례로 만나 방송통신 분야의 협력방안을 논의하였다.

위원장 활동


또한 르완다와는 ▲ 방송통신서비스 및 관련 정책, ▲ 브로드밴드, 이동통신 및 방송통신 융합서비스, ▲ 방송통신 기술표준화 및 인증, ▲ 전파관리, ▲ 인력개발 등을 포함한 포괄적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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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한국과 르완다는 지리적으로는 떨어져 있지만 마음은 이웃처럼 가까운 점을 강조하고 ICT 인프라 구축과 인력양성 등의 분야에서 양국 협력관계가 더욱 심화?발전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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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하여 가타레 장관은 “르완다 정부는 천연자원이 부족하고 인구밀도가 높은 르완다와 유사한 점이 많은 한국을 발전모델로 하여 인력양성과 ICT 개발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며, 단기간 내에 ICT 산업 성장을 이끌어 낸 한국의 국민성과 ICT 발전 경험을 배우고 싶다”고 언급하였다.

위원장 활동


또한, 가타레 장관은 “현재 한국 기업과 추진 중인 ICT 인력양성 센터 구축사업이 양국 간 협력의 좋은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해 향후 우리 기업의 르완다 진출 전망을 밝게 하였다. 르완다에 이은 우루과이와의 양자회담에서 최위원장은 우루과이가 까르달레스(인터넷 확산계획) 추진성과를 바탕으로 브로드밴드 고도화 계획을 추진하고 있는 점을 높게 평가하면서 방송통신을 통한 국가발전을 위하여 양국이 방송통신 정책교류를 더욱 확대해 나가자는 의견을 제시하였다. 이에 대하여 크레이메르만 우루과이 장관은 안정적인 인프라를 기반으로 3DTV, 스마트TV 등 차세대 방송통신 서비스를 계획하고 있는 한국의 앞선 기술력과 세계 최고수준의 인프라에 대하여 높은 관심을 표명하였다. 특히 크레이르만 장관은 한국이 단기간 내에 IPTV를 성공적으로 정착시켜 교육서비스의 질을 한 단계 높였다고 평가하면서 이제 시작 단계인 우루과이의 IPTV를 성공적으로 정착시키는 등 방송통신 강국으로 진입하기 위하여 한국과의 협력을 확대해나갈 것을 희망하였다. 방송통신위원회는 한국과 긴밀한 유대관계를 가지고 ICT 개발을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르완다와의 양해각서 체결과 남미의 소프트웨어 강국인 우루과이와의 협력 확대를 통하여 국내 ICT 기업의 아프리카와 중남미 시장 진출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KT는 2007년 이후 르완다 수도 키갈리에 와이브로 및 광케이블망을 구축한 데 이어, 전국 단위 광케이블망구축 등 약 1억불 수준의 공사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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