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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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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한상혁 방통위원장,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코로나19 방역 점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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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당부서 | 방송기반총괄과 | 작성자 | 안영석 |
| 공공누리 | 유형 | 연락처 | 02-2110-1266 |
| 첨부파일 |
 A23V1124.jpg 다운로드 뷰어보기 A23V1141.jpg 다운로드 뷰어보기 (보도자료) 한상혁 방통위원장,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코로나19 방역 점검(9.3).hwp 다운로드 뷰어보기 |
등록일 | 2021-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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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 한상혁 위원장은 9월 3일(금)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이하 ‘코바코’)가 위치한 프레스센터(서울 중구)를 방문하여 코로나19 방역 관리 상황을 점검하였다. 점검 현장인 프레스센터 16층에는 디지털 광고소재를 방송사에 직접 전송하는 ‘디지털 전송실’이 있어 코로나로 인해 폐쇄될 경우 방송광고 송출이 중단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철저한 방역관리가 요구되고 있다. 한상혁 위원장은 “디지털 전송실이 일반 고객이 방문하는 ‘방송광고 상담실’과 인접한 곳에 위치하여 외부 접촉에 취약할 수 있다.”면서 방역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강조하였다. 아울러, “코로나19로 인한 비상상황 발생 시 준비된 대응체계로 신속하게 전환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코바코 자체 위기관리 매뉴얼을 점검해야 한다.”고 당부하였다. 한편, 방통위는 코로나19 확산이 계속되고 있는 점을 감안하여 소관 산하기관과 방송통신현장 등의 방역상황을 계속 점검해 나갈 예정이다.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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