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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정책
방송정책에 관한 정보를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방송의 공공성, 공익성 향상을 위해 다양한 방송매체 특성에 맞는 방송정책입니다.
| 제목 | 2016 방송통신위원회 방송대상 시상식 개최 | ||
|---|---|---|---|
| 담당부서 | 방송기반총괄과 | 작성자 | 강민규 |
| 공공누리 | 유형 | 연락처 | 02-2110-1236 |
| 첨부파일 |
 2016 방송통신위원회 방송대상 시상식 개최 자료(5.2).hwp 다운로드 뷰어보기 2.방통위_방송대상_시상식_개최.jpg 다운로드 뷰어보기 |
등록일 | 2016-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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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5월 2일(월) 오전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2016 방송통신위원회 방송대상』시상식이 개최되었다. 이 날 시상식에는 국회의원, 정부 각계인사, 방송사 대표 등 300여명이 참석해 일선현장에서 묵묵히 제작에 매진하는 방송인들의 노고를 격려하였다. □ 2016년 방송대상에는 총 320편의 우수한 방송프로그램이 출품되어 치열하게 경합을 벌였다. o ‘대상’의 영광은 한국방송공사의 4부작 다큐 「넥스트 휴먼」(기획: 임세형, 연출: 이재혁, 이지윤)에 돌아갔다. 직립보행의 시작부터 불멸을 꿈꾸는 현대과학에 이르기까지 인류 진화방향을 탐구하고, 초고화질(UHD) 촬영 등을 활용해 창의적으로 화면을 구성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o 올해 신설된 ‘최우수상’은 CJ E&M의 「응답하라 1988」(기획: 김석현, 연출: 신원호)이 수상하였다. 이 작품은 ’80년대 골목문화를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내 시청자의 향수와 공감을 일으킨 수작이라고 평가받았다. o ‘우수상’의 경우, ‘창의발전’ 부문에서 ㈜문화방송의 「복면가왕」 과 한국교육방송공사의 「EBS 다큐프라임 - 넘버스」가, ‘한류’ 부문에서 ㈜SBS의 「런닝맨」과 ㈜문화방송의 「킬미힐미」가 수상하는 등 총 12개 작품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 방송프로그램을 대상으로 하는 작품상 외에 방송발전에 기여한 방송인 등에게 6개 부문의 ‘특별상’을 시상하였다. o 30여년 간 방송의 길을 걸으며 국내 최초로 압록강, 시베리아 유역 대탐사에 성공한 ㈜울산문화방송 박치현 편성콘텐츠국장이 ‘공로상’을, [한국인의 밥상(KBS)], [극한직업(EBS)] 등 교양다큐를 제작해 온 ㈜KP커뮤니케이션이 올해 신설된 ‘우수외주제작상’을 수상하였다. ※ 세부 수상내역 : 붙임2 □ 올해로 8회를 맞이하는 본 행사는 방송통신위원회가 매년 전년도 제작·방송된 우수 방송프로그램을 직접 시상함으로써 제작인들의 창작의욕을 고취하고 방송의 품격을 높이는 데 기여해왔다. □ 최성준 방송통신위원장은 “방송산업이 위기라고 하지만 온 국민이 하루종일 미디어에 노출되는 오늘날, 방송은 여전히 가장 효과적인 스토리텔링 수단이자 경쟁력 있는 매체”라고 하면서, ”방송제작진 한명 한명이 한류 스토리텔러로서 전 세계무대에 창조경제 바람을 일으킬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붙임 1. “2016 방송대상, 이런 점이 특별했습니다.” 2.「2016 방송통신위원회 방송대상」수상작.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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