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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해명자료]‘방통위 모바일 앱 제작 관련 한겨레기사’ 사실과 달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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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 대변인 | 작성자 | 이승배 |
공공누리 | 유형 | 연락처 | 02-750-1516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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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0-05-10 |
’10. 5. 10(월) ’방통위, 막무가내 아이폰 편애’ 제목의 기사(한겨레, 6면)와 관련, 일부 내용이 사실과 달라 다음과 같이 바로잡습니다. 한겨레신문은 동 기사에서 방통위가 행정안전부의 지침을 무시하고 특정업체를 위한 서비스에 나섰다고 보도했습니다. 그러나 행정안전부는 공식적으로 ‘모바일 전자정부서비스 개발 지침’을 제정한 사실이 없습니다. 이와 관련, 행안부가 지난 4월 28일 동 개발지침을 마련하기 위한 공청회를 개최한 바 있을 뿐입니다. 또한 한겨레신문은 행안부가 동 지침 초안에서 ‘모바일 앱’이 아닌 ‘모바일 웹’ 방식으로 제공할 것을 권고했는데, 방통위가 이를 따르지 않은 것처럼 보도했습니다. 그러나 방통위는 지난 4월 2일(금)부터 모든 스마트폰 이용자를 위해 모바일 웹 서비스(http://m.kcc.go.kr)를 제공중으로, 방통위가 모바일 웹을 개발하지 않고 있는 것처럼 보도한 동 기사는 잘못된 것입니다.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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