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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진출 및 그린IT확산
새로운 성장동력 핵심사업 을 공표합니다.미디어 산업의 융합을 위해 방송통신위원회가 추진해나갈 새로운 성장동력 핵심사업을 공표합니다.
2008년
해외진출 및 그린IT확산
방송통신 해외진출 지원
WiBro, DMB
- WiBro는 미국, 일본, 우즈백 등에서 상용화 추진 중이며, DMB는 중국, 가나에서 본방송 실시
- 국내 서비스 활성화, 해외 시범서비스 및 로드쇼 개최를 통해 서비스와 기기의 동반진출을 지원
- WiBro·DMB 유망국가를 대상으로 장관회의 개최(’08.10워르 서울)
방송 콘텐츠
- 중국, 일본, 동남아 등에 한류를 형성하며 ‘07년 1.6불 수출
- 해외 쇼케이스 개최, 국제 견본시 참가, 외국과의 공동제작 활성화를 통해 신규시장 개척 지원
지원기반 확충
- 해외진출 거점국가 선정 및 지원전략 수립(’08.10월)
(방송통신사업자 해외진출시 중소장비업체 공동진출 지원)
‘12년 여수엑스포 등 국제행사에 우리의 첨단 방송통신 서비스 시연을 통해 해외진출 기반 마련
방송통신분야의 그린 IT 확산
의의
- 방송통신 인프라와 서비스의 확산은 국민들의 물리적 이동을 축소시켜 사회전반의 에너지소비를 절감함으로써 저탄소 녹색성장에 기여
해외동향
- OECD, ITU, EU 등 국제기구에서 ‘그린 IT실현방안’ 논의 활발
- 에너지 효율제고, 기후변화 대처 등 글로벌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인터넷의 잠재력을 활용하기로 합의
(’08.6월, OECD 장관회의 서울선언문)
- 영상회의, 재택근무 등 방송통신서비스를 활용할 경우, 방송통신 분야에서 유발될 이산화탄소량의 10배 이상이 감축
가능하다고 발표(유럽통신사업자협회, ‘05.10월)
에너지 절약 / 자원 재활용
- 광대역 통합망, 기가(Giga) 인터넷 확충으로 지능형 교통체계(ITS), 지리정보체계(GIS), 구현을 촉진하여 교통체증 해소
- 새로운 방송통신서비스(IPTV, WiBro, 디지털 케이블TV 등)를 활성화하여 유비쿼터스 환경 조성
(u-City, u-Home, u-Learning, 재택근무)
인프라 확충 / 서비스활성화
- 그린 IT기술을 활용하여 에너지 절약형 네트워크 설비 구축
(저전력 인터넷데이터센터(IDC)), 태양광 이용 이동통신 기지국 등)
- 중고 PC, 폐휴대폰 수거 및 자원 재활용을 확대
대국민 인식 제고
- 생활속의 그린 IT 확산을 위해 방송사와 협력하여 공익광고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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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목관리자 혁신기획담당관 02-2110-1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