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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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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해명자료］유승희 의원 보도자료의(9.21)「방통위 지진자막 송출시스템, 지진 때 먹통」 관련 .hwp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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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당부서 | 지상파방송정책과 | 작성자 | 이종원 |
| 공공누리 | 유형 | 연락처 | 02-2110-1428 |
| 첨부파일 |
 유승희 의원 보도자료(9.21)의 「방통위 지진자막 송출시스템, 지진 때 먹통」 관련 해명자료(9.21).hwp 다운로드 뷰어보기 |
등록일 | 2016-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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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승희 의원 주장 : 「방통위 지진자막 송출시스템, 지진 때 먹통」 □ 보도일 : 2016. 9. 21.(수) □ 제 목 : ‘방통위 지진자막 송출시스템, 지진 때 먹통’ 등 □ 보도요지 o 방통위가 구축한 지진 자막송출시스템*이 먹통이 된 것으로 밝혀짐 * 기상청에서 받은 재난 문구를 별도 자막 처리 없이 ‘확인’ 버튼만 눌러 TV화면에 보내는 시스템 - 지진 자막송출 시스템 송출 소요 시간은 10초이내이나, 평균 7분 정도 늦은 것으로 밝혀짐 - 방통위 관계자에 따르면 시스템의 오류와 자막 송출을 위한 여러 가지 확인 작업으로 시간 소요됨 □ 해명내용 o 재난방송온라인시스템을 통해 9. 12. 지진 당일 지진 자동 자막 송출은 정상적으로 이루어졌음 - 기상청 시스템에서 정보가 수신된 이후 6초 만에 방송사로 정상적으로 자막 송출을 하였음 ※ 지진 자막송출 시스템은 방송사까지 지진 정보를 신속히 전달하는 것이며, 방송사의 방송결정(‘확인’ 버튼)이 있어야만 실제 방송이 되는 구조 o 다만, 방송사는 동 시스템을 통해 정보 수신이후 시스템 오류로 인한 오작동인지 여부 등 확인하는 과정에 시간이 소요되어 KBS의 실제 TV자막은 KBS에 지진정보가 도달한지 1분여만에 방송됨 o 향후, 방송사의 매뉴얼 보강, 지속적인 교육 등을 통해 방송사가 시스템으로 전달된 지진 정보를 신속히 방송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음.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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