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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위원회 보도자료를 게시하고 있습니다.방송통신위원회 활동과 정책에 관련된 언론 보도자료를 게시하고 있습니다.

최성준 위원장,“방송한류 확산을 위해 방송사-드라마제작사 상생협력 강조”
제목 최성준 위원장,“방송한류 확산을 위해 방송사-드라마제작사 상생협력 강조”
담당부서 편성평가정책과 작성자 박강욱
공공누리 유형 연락처 02-2110-1285
첨부파일 파일 아이콘 SBS외주제작 드라마 현장 방문 자료(9.16).hwp  다운로드 뷰어보기
파일 아이콘 SBS외주제작 드라마 현장 방문 자료(9.16).pdf  다운로드 뷰어보기
등록일 2014-09-17
최성준 방송통신위원장이 창조경제와 한류의 핵심인 방송 콘텐츠 산업 발전을 위해 취임 이후 처음으로 9월 16일(화) SBS일산제작센터 ‘기분 좋은 날’(극본 문희정, 연출 홍성창), ‘청담동 스캔들’(극본 윤선주, 연출 신경수)‘ 촬영현장을 방문해 연기자, 제작 스태프 등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방송콘텐츠 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였다.

최 위원장은 “방송 콘텐츠는 그 자체로 부가가치가 높을 뿐만 아니라, 국가 브랜드 가치도 제고할 수 있어 우리 경제를 이끌어갈 원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다며, 방통위는 방송 콘텐츠를 창조경제의 핵심으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에이스토리 이상백 대표, 로고스필름 유홍구 본부장, 출연배우, 연출자, 촬영감독, 미술감독, 조명감독 등은 최근 불씨가 살아나고 있는 한류 열풍을 지속하기 위해서는 방송사와 외주제작사 등 외주제작 참여자간 상생할 수 있는 거래 관행이 정착되어야 하고, 출연료 미지급이나 스태프의 고용 불안정 등 열악한 제작 환경 개선을 위해 보다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추진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이에 대해 최 위원장은 “방송콘텐츠 산업의 핵심은 창의와 상상력을 꽃피우는 작가, PD, 출연자, 스태프 등 콘텐츠 제작인력이므로 우수한 방송제작 인력 양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한류의 세계화를 위해 이들 방송제작 인력들이 최고의 작품을 만들 수 있는 제작 환경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외주제작 인정기준 등 관련제도도 현실에 적합하게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최 위원장은 “방송 콘텐츠는 온 가족이 함께 모여 즐기는 만큼, 국민들에게 행복을 줄 수 있는 품위와 품격을 지닌 방송콘텐츠 제작을 위해 방송사와 외주제작사가 함께 힘써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붙 임 : 외주제작 드라마 제작 현장에서의 촬영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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